[지스타 2019] 게임사 CEO 몰린 넷마블 부스…방준혁 "신작 만족·복합장르 대세"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나리 입력 2019.11.14 16:21 최종수정 2019.11.14 17: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