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북미 매출 비중이 올해 23%에서 내년에는 32.6%로 확대될 것으로 추정한다"며 "수익성 개선과 함께 신제품 램시마 SC의 출시로 실적도 주가도 좋아지겠다"고 전망했다.
배 연구원은 "내년은 외형 증가와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매출액은 1조4470억원+33.5), 영업이익은 1217억원(+93.0%)으로 증가하며 영업이익률은 8.4%(+2.6%포인트)로 개선될 것"이라고 추산했다.
배규민 기자 bk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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