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같은 기분"…물감 하나로 되살린 '파리의 겨울' SBS 원문 이주상 기자(joosang@sbs.co.kr) joosang@sbs.co.kr 입력 2019.11.15 12: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