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1 (목)

    이슈 윤석열 검찰총장

    윤석열 특검반원 2시간 30분 조문…“안타깝다” 눈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영상]

    윤석열 검찰총장이 2일 오후 6시 30분쯤 검은 넥타이와 양복 차림으로 전날 숨진 채 발견된 검찰 수사관 A 씨(48)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했습니다. 윤 총장은 2시간 30분 동안 빈소를 지키다 돌아갔습니다. 이날 윤 총장은 취재진의 질문에는 아무런 대답이 없었지만, 빈소에서 “안타깝다”며 눈물을 흘렸다는 보도도 있었습니다.

    조문규 기자, 영상편집 조수진 기자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