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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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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검찰 조문 행렬…백원우 붙들고 통곡한 유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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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檢 앞다퉈 조문 행렬…빈소 다녀간 백원우·윤석열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형준 명지대 교수, 최창렬 용인대 교수, 방문신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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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檢, 조문 잇따라

김형준 / 명지대 교수
"靑, 대립 주체가 돼 안타까워"
"靑 vs 檢 대립 장기화…바람직하지 않아"

● 靑, 이례적 해명…왜?

김형준 / 명지대 교수
"오해와 억측 누구로부터 나왔는지 중요"
"목숨 끊지 않아야 진실 밝혀져"

최창렬 / 용인대 교수
"김태우, 백원우가 사안 주도했다고 주장"
"휴대전화에 무엇이 있느냐가 핵심"

방문신 SBS 논설위원
"靑, 검찰의 수사 압박 암시"

● 제보 받았다더니…

최창렬 / 용인대 교수
"이제 와서 기자회견문? 앞뒤 맞지 않아"
"제보, 가공돼서 넘어갔을 가능성 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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