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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강철중: 공공의 적 1-1' 스틸컷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영화 '강철중: 공공의 적 1-1'이 슈퍼액션에서 방영됐다.
3일 케이블 영화 채널 슈펑개션은 이날 오후 6시 50분 영화 '강철중: 공공의 적 1-1'을 편성했다.
지난 2008년 6월 개봉한 '강철중: 공공의 적 1-1'은 주인공 강철중(설경구 분) 형사가 학원 폭력에 연관된 조직폭력배를 소탕한다는 내용을 그렸다.
강우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설경구, 정재영, 강신일, 문성근, 이문식 등이 출연했다.
개봉 당시 431만3102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네이버 영화 누리꾼 평점은 8.53점을 기록하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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