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대우맨부터 '김우중 키즈'까지 3000여명 조문…"나의 평생 보스" 조선비즈 원문 최지희 기자 입력 2019.12.11 00:39 최종수정 2019.12.11 08: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