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가맹점 갑질` 정우현 전 미스터피자 회장, 2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이데일리 원문 송승현 입력 2019.12.11 15: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