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입법부 수장이 행정부 수장 밑으로, 부끄러움을 잃은 나라 조선일보 원문 입력 2019.12.13 03:19 최종수정 2019.12.13 13: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