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 때 태씨는 전교에서 나 혼자… 귀순 후 태씨 종친회가 제일 먼저 찾아왔다 조선일보 원문 태영호 전 북한 외교관 입력 2019.12.14 03:00 최종수정 2019.12.14 09: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