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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헬스미디어가 건강관리 앱인 삼성 헬스와 콘텐트 제휴 서비스를 시작했다. 삼성 헬스는 삼성 스마트폰에 기본적으로 탑재된 건강관리 앱이다.
이번 콘텐트 제휴를 통해 삼성 헬스 사용자는 매일 업데이트되는 중앙일보헬스미디어의 건강 뉴스를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습관을 키울 수 있다.
중앙일보헬스미디어는 질환별 증상과 치료법을 비롯해 운동·푸드·제약 관련 건강 콘텐트를 기사·카드뉴스·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하는 건강 전문 포털사이트다. 닥터 J의 촌철살인 건강 조언을 담은 ‘닥터 J의 돌직구 처방전’,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약의 올바른 활용법을 담은 네이버 건강 포스트 ‘약 이야기’ 등 각 개인에 맞는 다양한 건강 콘텐트를 제공해 왔다.
중앙일보헬스미디어와 삼성 헬스는 이번 헬스케어 콘텐트 제휴가 보다 많은 사용자로 하여금 100세 시대 건강한 삶을 지켜나가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권선미 기자 kwon.sunm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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