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A는 이날 성명에서 “미국 민간 항공 사업자들이 이라크, 이란, 페르시아만과 오만만 해역 상공의 운항을 금지하는 비행제한조항 공문을 노탐(NOTAM·항공고시보)에 발표했다”며 “중동에서 발생하는 상황을 면밀히 주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민 기자 jngm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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