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역대 최고 1조 과징금보다 퀄컴 갑질 제동에 의미” 헤럴드경제 원문 좌영길 입력 2020.01.14 11:45 최종수정 2020.01.14 12: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