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이하 단기 국채를 위주로 매수를 했고 5년 이상은 매도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이 날 외국인은 국고15-4(20년9월)을 2,000억, 국고15-9(21년3월) 1,300억, 국고18-9(21년12월) 등 국고채를 총 5,602억을 매수했다. 국고채 매도는 국고13-6(23년9월) 339억, 국고18-9(21년12월) 330억, 국고17-6(20년12월) 300억 등 총 2,494억이었다.
통안채는 20년4월만기 900억, 20년12월만기 800억, 20년6월만기 500억 등 총 5,602을 매수했고 매도는 20년7월 750억이었다.
국채선물 시장에서 외국인은 국고3년 선물을 2,582계약 순매수했고 10년 선물을 791계약 순매도했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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