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년간 마을잔치 연 故 신격호 회장…떠나서도 못 잊은 고향 뉴스1 원문 입력 2020.01.19 19: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