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소송·채무면탈' 조국 동생, 첫 공판서 혐의 부인…"채용비리만 인정" 머니투데이 원문 이미호 기자 입력 2020.01.20 15: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