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과 법대 동문 심재철, 추미애 청문회단 거쳐… 최순실 특검 출신 양석조 "좌천 인사 감수할 것" 조선일보 원문 김정환 기자 입력 2020.01.21 03:02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