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2 (목)

덱스터 자회사 라이브톤, '기생충'으로 골든 릴 어워즈서 수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시각특수효과(VFX)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는 자회사 라이브톤이 영화 '기생충'으로 미국 골든 릴 어워드에서 비영어권 사운드 편집 기술상을 받았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라이브톤의 최태영 대표이사와 강혜영 실장은 현지시간으로 1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제67회 골든 릴 어워드 시상식에서 이 상을 받았습니다.

골든 릴 어워드는 미국 음향 편집 기사 조합(Motion Picture Sound Editors, MPSE)이 개최하는 음향 시상식으로, 장편영화 음향 편집에서 매년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 수상작을 발표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