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역시 듀랑고를 즐겨하던 유저 중 한 명이었는데, 추억을 되새기기 위해 창작섬을 실행해 봤습니다. 계절과 콘셉트에 따라 자유롭게 이것저것 만들며 저만의 섬을 꾸미는 재미가 쏠쏠하더군요. 그러나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던 게임을 혼자 즐기려니 밀려오는 쓸쓸함에 잠시 눈물이 나기도 했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플레이 한 야생의 땅: 듀랑고 PC판 체험기를 영상으로 공개합니다.
▲ 혼자라는 쓸쓸함에 잠시 눈물이 나기도 했습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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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장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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