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소하자” vs “검토 시간 필요” 檢 수사팀ㆍ신임 지휘부간 ‘파열음’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0.01.22 06:47 최종수정 2020.01.22 06: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