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4·27 판문점 선언에 따라 같은 해 9월 문을 연 남북공동연락사무소는 남북 최초의 상시 협의 채널로 남측 소장은 통일부 차관이 겸하고 있습니다.
개소 초기에는 매주 금요일마다 남북 소장이 만나 현안을 논의했지만, 지난해 2월 '하노이 노딜' 이후 남북관계가 얼어붙으면서 소장회의도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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