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 사진제공=삼성증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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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이 22일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부사장 1명, 전무 1명, 상무 4명 등 총 6명을 승진시켰다.
사재훈 리테일 부문장이 부사장으로, 박경희 SNI본부장이 전무로 각각 승진했다.
김범구 전략기획담당, 김홍노 강서지역본부장, 이상현 기업금융2본부장, 황은아 법무팀장은 각각 상무로 승진했다.
삼성증권은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를 원칙으로 경영 실적 향상에 기여한 우수 인력을 승진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정기 임원인사에 이어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임동욱 기자 dwl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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