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113번 확진자인 보험설계사 A씨의 가족 4명에 대한 의심 증상을 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가족은 의심 증상으로 국가지정격리병원인 전북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왔고 퇴원 후 3월 2일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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