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종교계 이모저모 종교시설 잇단 폐쇄, 예배 미사 법회도 중단...일부는 여전히 진행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2.23 13: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