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이슈 우리들의 문화재 이야기

정재숙 문화재청장, ‘여주 영릉’에서 정비 현황 점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26일 오후 여주 영릉(사적 제195호) 복원·정비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로부터 복원·정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조선 세종과 소헌왕후, 효종과 인선왕후가 잠든 영·영릉은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소실, 훼손으로 변형되었으며, 문화재청은 올해까지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제공) 2020.2.26/뉴스1
photo@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