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대통령은 "우리는 시리아 상황에 대한 평가에서 터키와 항상 의견을 같이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논쟁적 사안에 대해 공통분모를 찾는 데 성공했고 합의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양국 외무장관이 발표한 의정서에는 "6일 0시부터 시리아 이들립 지역의 현 전선에서 모든 전투 행위를 중단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제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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