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천지와 이만희 총회장 권영진 "신천지란 급한 불 껐지만… 새로운 국면 맞아"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3.15 11:03 최종수정 2020.03.15 13: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