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은행권 DLS·DLF 사태 금감원 노조 "우리금융 회장 연임 시도, DLF 피해고객 무시 행태" 아시아경제 원문 조강욱 입력 2020.03.18 14:55 최종수정 2020.03.18 15: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