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천지와 이만희 총회장 “음독했다” 구조 요청 20대 신천지 신도 치료 중 숨져... 경찰·구급대원 한때 격리 조선일보 원문 광주광역시=김성현 기자 입력 2020.03.18 16: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