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언급된 ‘제주여행 다녀온 코로나19 확진 모녀’의 전 중기부 차관 가족설을 허위”라며 “해당 게시글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강구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 전 차관은 지난 23일 차관직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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