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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300: 제국의 부활' OCN 무비즈서 방영…세계 4대해전 살라미스 전투 다룬 액션 블록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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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영화 '300 제국의 부활'이 OCN 무비즈에서 방영되자 해당 작품에 대해 이목이 쏠렸다.

31일 케이블 영화 채널 OCN 무비즈는 이날 오전 2시 40분 영화 '300 제국의 부활'을 편성했다.

지난 2014년 3월 26일 국내 개봉한 '300 제국의 부활'은 아르테지움에서 벌어지는 페르시아 해군과 그리스 해군의 전설의 전투, 역사상 최초의 대규모 해전으로 기록된 살라미스 전투를 다룬 액션 블록버스터다.

'300 제국의 부활'이 다루는 살라미스 전투는 BC 480년 실제로 일어난 인류 역사상 최초이자 가장 치열했던 해전으로 한산도 대첩, 칼레해전, 트라팔가르해전과 더불어 세계 4대 해전으로 손꼽힌다.

노암 머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에반 그린, 설리반 스탭플턴, 로드리고 산토로, 레나 헤디 등이 출연했다.

국내 개봉 당시 159만3116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관람객 평점은 7.55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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