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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의정부시청에서 의정부성모병원 8층 접촉자인 14번째 확진자의 발생 소식을 전했다.
31일 의정부시청은 페이스북을 통해 "14번째 확진자는 60대로 의정부성모병원 8층 접촉자"라고 안내했다.
접촉자는 2명(가족1, 동료1)이며 증상은 26일 오한과 두통이 발현됐다. 이후 31일 저녁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25일 버스로 출퇴근 후 자택으로 이동했으며 28일에는 아들과 백석읍 00정원에서 식사했다. 29일에는 동료와 의정부동 000 칼국수에서 식사했으며 자택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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