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14주년 신한은행..진옥동 "새로운 '신한 방식' 만들자" 이데일리 원문 김범준 입력 2020.04.01 13: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