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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1일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공연장인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 손소독제가 놓여져 있다. 공연제작사 에스앤코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에 출연 중이던 앙상블 배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이날부터 잠정적으로 공연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2020.4.1/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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