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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지난해 연봉킹은 181억 받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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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상장기업 임원 2019 연봉.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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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해 181억7800만원의 보수를 받아 10대 그룹 총수 중 연봉 1위를 차지했다. 금융권에서는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이 지난해 210억3600만원을 받아 연봉 1위에 올랐다. 정 사장은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행사로 194억4500만원의 이익이 반영됐다.

이재현 CJ 회장은 지난해 지주사인 ㈜CJ(61억8600만원) 등 3개사에서 124억6100만원을 받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해 보수 60억원을 받아 2018년과 동일했다. ㈜SK와 SK하이닉스에서 각각 30억원이다. 구광모 ㈜LG 대표는 지난해 53억9600만원을 수령했다.

총수 일가가 아닌 전문 경영인 중에선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지난해 보수로 46억6000만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지난해 3월 퇴임한 김창근 SK이노베이션 전 이사회 의장은 137억7100만원(퇴직금 123억58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강기헌 기자 emck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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