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총선 D - 12]모두가 힘든 시기…화려한 음악·율동 사라진 ‘조용한 유세’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4.02 21:36 최종수정 2020.04.02 22: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