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금 울려야 감형”…성범죄자들 눈물의 반성문, 2000원에 거래 이데일리 원문 장구슬 입력 2020.04.03 08: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