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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아내의 맛' 남승민·정동원, 본방사수 독려 "보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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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남승민 SNS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트로트 가수 남승민이 '아내의 맛'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6일 남승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아내의 맛' 촬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정말 보고 싶었고 만나고 싶었던 동원이와 함께 '아내의 맛' 촬영을 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못 봤던 사이에 키도 엄청 크고 많이 철들었다. 힘든 고민도 다 털어놓고 웃음이 가득했던 이야기 '아내의 맛'에서 확인해주세요. 정동원 파이팅하자 우리^^"라고 덧붙였다.

한편 남승민과 정동원은 7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남승민과 정동원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조선 '미스터트롯'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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