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2 (수)

[종합뉴스 단신] 김봉진 배달의민족 대표, 여전히 혁신성장 옴부즈만 활동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해외 매각과 수수료 체계 개편으로 구설에 오른 김봉진 배달의민족 대표가 국내 스타트업을 대표하는 혁신성장 옴부즈만으로 여전히 활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2018년 6월 혁신성장 옴부즈만으로 위촉된 김 대표는 1년 임기를 마무리하던 지난해 연임 의사를 밝혀 올해 6월까지 임기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