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지난 8일 오전 4시6분 발생한 아파트 화재로 고등학생과 초등학생인 두 아들을 잃었다. 형편도 넉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 노사는 이 사연을 듣고 장례비 1000만원 지원을 결정했다. 울산적십자사도 유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성금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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