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집단 감염 규모가 커지면서 오는 수요일로 예정된 아이들 등교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일단 정부는 "지금 상황으로 등교 연기를 거론하는 건 매우 시기상조"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의 상황을 지켜보다가 필요하다면 논의하겠다고 했습니다.
윤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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