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천지와 이만희 총회장 "이태원 집단감염 위험도, 대구 신천지와 아직 비교 어려워" 이데일리 원문 안혜신 입력 2020.05.13 14: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