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윤미향, 쉼터 매입 의혹에 "심심한 사과…사퇴는 고려 안해" 매일경제 원문 입력 2020.05.18 10:38 최종수정 2020.05.25 11: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