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동국대 경주캠퍼스) 금장대 주변과 생태숲을 밝힌 희망연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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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동국대 경주캠퍼스) 금장대 주변과 생태숲을 밝힌 희망연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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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불국사와 함께 경주시 형산강 일원에 희망연등을 설치했다.
금장대 주변과 생태숲, 형산강 변 도로와 금장교에 설치된 2,000여 개의 연등은 6월 초까지 봉축과 함께 코로나19 국난극복을 위한 희망의 빛을 밝힌다.
(제공=동국대 경주캠퍼스) 희망연등으로 밝힌 동국대 교정과 금장대 주변과 생태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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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퍼스와 불국사가 불기2564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고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기 위해 '코로나19 국난극복 기원'과 '자비로운 마음이 꽃피는 세상'을 주제로 설치한 희망 연등은 경북도, 경주시, 한국수력원자력, 경주시 사암연합회가 후원했다.
(제공=동국대 경주캠퍼스) 연등숲에서 바라본 소원연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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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동국대 경주캠퍼스) 금장대 주변과 생태숲을 밝힌 희망연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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