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집 이사회 “운영 논란 책임 통감”…‘호텔식 요양원’은 “확정된 바 없다” 한겨레 원문 박다해 입력 2020.05.19 21:01 최종수정 2020.05.20 02: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