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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이원일 근황 공개, 현재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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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샘 기자]
국제뉴스

사진: 이원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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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셰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9인 이원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때이른 장마처럼 비가 많이 내린다. 쏟아지는 비만큼 코로나도 빠르게 씻겨 나갔으면 하는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근처 지역 감염자가 늘어나고 지침과 행동 명령에 따라 한남동 작은 골목은 여러분의 온기가 사라진지 오래다. 다시 안정화 될 때까지 저희 이원일 식탁 또한 잘 버텨내겠다. 지나다 들러주시는 분들께는 비도 내리니 김치전과 좋은 술 한잔 대접하겠다"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이 하루빨리 환한 웃음을 되찾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원일 셰프는 예비신부인 김유진PD가 학교 폭력 가해자 논란에 휩싸이면서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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