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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밀착카메라] 유적 입구부터 쓰레기…방치된 '5월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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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월 정신'은 더 널리 공감돼야 하고 세대와 세대를 이어 거듭 새롭게 태어나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가 그 역사를 기억하고 잘 지켜야 할 텐데요. 오월 정신의 기억이 담겨있는 곳들 중에는 무관심 속에 방치되거나 이미 제 모습을 잃어버린 곳들이 있습니다.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5·18 유적들을 돌아봤습니다.

오늘(19일)은 오선민 기자의 밀착카메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