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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한아름 심경 고백, 이제 얼마 안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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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샘 기자]
국제뉴스

사진: 한아름 인스타그램


티아라 출신 한아름이 출산 7일 정도를 앞두고 심경을 고백했다.

19일 한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음파 사진 등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한아름은 "이 작은 심장이 우리 품에 안길 때까지 벌써 273일이 지나가고 확실하진 않지만, 어느새 7일이라는 시간이 남았다"라며 "기적이(태명)가 곁으로 왔을 때는 눈물이 왈칵 쏟아질 듯이 감동했고 이제 내 품에 안길 시간이 다가온 지금 더할 수 없는 감격에 벅차오른다"라고 전했다.

이어 "엄마가 처음이라 부족한 게 많을 거야. 그래도 엄마가 무슨 일이 있어도 널 지켜낼게! 이것만은 약속해! 건강하게 만나자! 정말 많이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아름은 현재 임신 274일차로 출산 예정일은 2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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