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해 손맛에 남도 입말 살려 ‘맛깔난 시집’ 한 상 차렸네요” 한겨레 원문 정대하 입력 2020.05.20 21:43 최종수정 2020.05.26 14: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