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신 ‘운명의 날’…품목허가 취소는 메디톡스에게 ‘최악' 헤럴드경제 원문 손인규 입력 2020.05.22 09: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